25067. The Scar / Junghyun Kim + Eunseo Seo + Gahee Heo
Agenda 이 기념비의 개념은 핵폭탄이 떨어진 땅에 남은 균열을 ‘상처(Scar)’로 읽어내는 데서 시작되었다. 땅을 가른 흉터는 인류가 겪은 고통의 증거이자 결코 지워지지 않을 흔적이다. 그러나 그 균열에 천천히 물이 스며들어 차오를 때,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으면서도 회복의 과정을 품는다. 가까이에서 보이는 거친 파열은 비극을 증언하고, 물 위에 비친 빛은 치유와 희망의 가능성을 은유한다. The conce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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