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을 투영하는 빛이 만들어 낸 페트병의 포면을 선과 면을 이용해 표현하였다. 또한 빛이 페트병의 층을 꿰뚫어 만들어 낸 음영을 명도와 채도의 변화를 통해 나타내었다.
The projecting of the PET bottle showed the appearance of a difficult PET bottle on board. In addition, the light produced through the layer of PET bottles created through the change of brightness and saturation.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빛’의 形을 모티브로 하여 다양한 색깔을 통해 빛이 지나는 무수히 많은 갈래와 이로 인해 우리가 미주치게 되는 음영을 나타내었다.
빛이 투명하거나 불투명하고, 색을 지니고 있거나, 지니고 있지 않은 여러 가지 유형의 면을 지나며 만들어내는 경로를 표현하려 하였다. 작품을 항하여 비추는 빛의
위치를 달리 함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의 그림자가 나타나게 한다.
With the motif of the form of ‘light’ that we always come together in everyday life, we have shown numerous shades of light passing through various colors and shadows that we will encounter. I wanted to express the path that light travels through various types of faces that are transparent, opaque, colored, or not. Of the light that illuminates the work Different shadows of different colors appear as the position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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